일요일이지만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저녁이 되었다. 정리 좀 하고 간단히 뭐 좀 먹으니 밤이 되었다. 일요일이 끝나가지만 그제서야 쉬는 시간이 되었다. 쉬는 시간에 정말 쉬어버리는건 아까우니 게임을 하고 싶었다. 컴퓨터 게임을 할까하고 스팀 라이브러리를 살펴보다가 상점에 들어가서 할인하는 게임들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컴퓨터를 하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다. 은은하게 재밌고 시간이 꽤나 잘 가버린다. 실은 이래선 안되는 것이지. 즐기고 싶은 거지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이 아니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한 게임인 슬레이 더 스파이어2는 굉장히 위험한 게임이다. 시간이 너무 훅훅 가버려서 위험하단 말이지. 요즘 핫한 게임인 붉은 사막을 할까 했지만 아무래도 조작이 좀..